아내의 속마음
작성자 정보
- 먹튀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2 조회
 - 목록
 
본문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었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출처] 재미있는 부부 유머 시리즈 | 작성자 leekh850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