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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이적 약속 주장한 이삭에 정면 반박 떠나게 해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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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간 갈등이 정면 충돌로 번졌다. 이삭이 공식적으로 불만을 터뜨리자, 구단이 성명문을 내고 즉각 반박에 나섰다.

이삭은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구단과 오래전 약속이 있었다. 이제 와서 문제가 새로 생긴 것처럼 행동하는 건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도 이어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올여름 리버풀 이적 불발 이후 줄곧 불만을 드러내며 프리시즌 투어와 PFA 시상식, 개막전까지 모두 불참했다.

뉴캐슬은 곧장 반박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이삭은 계약된 선수이며, 그가 이번 여름 떠날 수 있다고 약속한 적은 결코 없다. 모든 결정은 구단과 팬들의 최선의 이익에 기반해야 하며, 이삭 이적 조건은 성립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여전히 팀의 일원이며, 합류할 준비가 되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삭은 지난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지난 시즌에는 카라바오컵 우승과 PFA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팀과 선수 모두 적잖은 파장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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